안녕하세요? 벌써 3번째 개편 이군요. 조금씩 나아지는 홈페이지를 보면 이제는 청년회 홈페이지가 아니라 예천권씨 전체를 대표하는 종친회 홈페이지이길 기원합니다. 이번에도 디자인 하느라 고생하신 남궁선영님 및 프로그램을 맡아주신 방일국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3-0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