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 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추운 귀성길이 될 것 같습니다만,

그동안 못뵈었던 부모님, 친지분들, 혹은  친구들과

못다한 정 나눌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