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에는 모든 종친 소원성취 바라오며...


2002년부터 운영된 저희 종친회 홈페이지는

그동안 몇번의 수정을 거쳐 비교적 건실하게 운영되어 왔습니다만,

작년 가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잠시 패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패쇄한 기간동안에도 많은 종친분들이 방문하셨고, 또 회원 가입을

하시면서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개발중인 인터넷 족보 등등 보완하여야 할 메뉴가 많이 있지만,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 같아 임시로 open 합니다.



금년 화수회에는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