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탑들에서 태어난 갑하(甲河, 45세) 입니다.
석자 조자(錫祚) 쓰시는 아버님의 둘째입니다.
형님은 영하(문경시청)고, 동생은 두하(경북경찰청)이며,
저는 현재 서울 농민신문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 제작 관리에 고생이 많으신 덕열 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년회 홈페이지 만들었을 때 인사를 드렸었는데,
이제는 어디 내 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의 얼굴, 사랑방이 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 모든 종친들이 자주 찾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겠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전자족보 등 큰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무척 바쁘시겠습니다.

이번 화수회에 가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지난해 초간정에서 할 때는 갔었는데...

종친 행사에 가급적이면 참석할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되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아버님께서 연락을 주셨거든요.

앞으로는 적극 참여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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