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들판에는 고향민들의 모내기 모습과 마늘 수확을 위하여 분주히 들판을 누비는 아제,아지매,할배,할매 그리고 제3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막바지 불이 붙어 온통 금당실의 신작로는 차량으로 가득 메웠다오.
아무튼 선거분위기 때문에 어수선한 이때 족친께서는 무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각박한 객지생활속에 항상 예천권씨의 긍지를 되살리며 열심히 살아갑시다.
예천권씨 화이팅을 외치며 지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