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난 5.12일 용문면 하금리 병암정에서 개최된
예천권씨 화수회는 전국에서 아들,딸,사위,며느님 등
종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이날 화수회에서 권영칠 종친회장님은 종친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여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활을 하자고 강조 하였으며,

ㅇ총회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노래와 춤으로 행사분위기를 고조 시켰고,특히, 노래와 춤에 일가견이 있는 많은 아지매,아제들이 각자의 장기를 뽐내어 참석자 모두를 즐겁해 해주었다,

ㅇ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에서 직접 재배하여 가공한 보리쌀을 경품으로 내어 놓아 고향 농산물 사랑에도 크게 기여 하였으며,

ㅇ고향 하금 아지매들이 연 사나흘씩 밤잠 설쳐가면서 푸짐한 반찬과 음식을 준비하였으며, 특히 행사장 준비를 위해 하금계신 모든 아제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모두 수고를 아끼지 않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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