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리가 잇다는 것도 새삼 모르고 지냈으니 참~
모자람이 끝이 없구먼..
고생이 만구먼 이런 자리를 만들련 꽤나 고생을 했을터인데..
이번에 추석을 보내면서 이런 자리가 있는줄 알았으니까...
왜 그리도 몰랐는지 ..
작은 몸이지만 자주 연락을 주면 성심껏
도움이 되도록 함세.
그라고 www.hit.ne.kr을 운영하고 있으니
하고싶은야그나 멜을 보내주고,,
이제는 좋은 날 만나서 즐거운 야그나 해보세..
그럼 이렇게 나마 글로서 대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