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글을 쓰다가 벌써 한해가 될가요?
그간 일본에 살면서 얼마나 고향을 그리워했는지
 6월중순에는 셋째아들이 태여날 예정인데 무사히 태여난 후엔 사진이나 부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