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 광영입니다.

예전 어렸을 때는 고향에 살았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님께서 도시로 나가시면서 저도 함께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고향에는 명절에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한번식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경산에 살고 계시고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취직하여 현재 분당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총친 모임에는 한번 참석 하였습니다.
총친모임에는 주로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참석을 하여 저와 같은 동년배들은 만나기가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혹시 서울 근교에 살면서 저희 친족들이 모이는 모임같은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이트 운영과 함께 너무 고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