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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읽어봐! 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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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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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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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읽고 한참 웃었습니다. 과연 한국은 무서분(?)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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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인터넷에서 헤메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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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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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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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웹사이트 검색엔진에서 정보를 찾지않아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웹사이트 검색엔진에서 해당 사이트를 찾아도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지않나요? 인터넷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과 정보를 찾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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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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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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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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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팔일날 새벽같이 일어나 용문맛질에 있는 논바닥으로 갔다 어머님께서 논에 미리 물을 대어서 강물처럼 논물이 출렁이고 있었다, 요는, 논둑을 새로 발라야 되는데 어머님께서 年老 하셔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님은 쉬는날만 다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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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탁 트이는 이곳으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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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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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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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어놓은 천혜의 비경 "육지속의 섬 회룡포"(의성포라고도 함)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 버릴듯....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 잘 가꾸어 놓은 숲속 등산로, 역사적 정취가 살아 숨쉬는 자연 생태공원.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마을 - 가슴이 탁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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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씨 종친회 성황리에 개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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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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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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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지난 5.12일 용문면 하금리 병암정에서 개최된 예천권씨 화수회는 전국에서 아들,딸,사위,며느님 등 종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이날 화수회에서 권영칠 종친회장님은 종친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여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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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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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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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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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 '나가 버려' ▶ '너 같은 애는 내 자식이 아니야' 등 자녀를 밀쳐 내버리는 말 ▶ '너의 형은 안 그러는데 너는 왜 그렇니' 등 비교하는 말 ▶ '다시 한번만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둘 줄 알아라'는 위협하는 말 ▶ '빨리 빨리해라.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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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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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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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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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항상 문중 대소사에 앞장서시는 총무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네요.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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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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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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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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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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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씨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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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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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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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 권덕열님 홈페이지 개설.운영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봉화.춘양에 살고있는 권영길입니다. 판윤공파 21대손입니다. 사는데 바쁘고, 사실 족보는 큰집(풍기)에서 보관하고 계시므로 우리 성씨의 내력을 잘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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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천권씨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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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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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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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장님 그저께는 멀리서 오셨다가 잘 가셨는지요 서로 바쁘다보니 쏘주도 한잔 못 나누었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고 앞으로 문중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춘양면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그쪽 봉화소식도 궁금한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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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수정하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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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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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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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덕열님 고향에는 어제부터 많은 봄비가 내려서 농작물 해갈에는 더 없이 반가운 봄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모내기 준비하랴 밭작물 파종하랴 무척이나 바빠질 겁니다. 예천권씨 화수회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공지사항란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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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예천권씨의 족보를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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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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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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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진욱 입니다 . 저희 학교에는 권씨가 많이 있는데 예천권씨라도 서로 모르고 전 몇대 손인지 알고 싶어요. 빨리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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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희 예천권씨의 족보를 보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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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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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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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이가 남긴 글 잘 읽었다. 아직 어린나이인데 이렇게 컴퓨터를 잘해서 무척 기쁘구나. 운영자는 진욱이한테는 형이 된단다. 모르는 것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고, 자주 방문하길 바란다. 참! 동생한테도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권진욱 님이 작성한 원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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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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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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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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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권진욱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빠지지않고 왔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모르는 친척,사촌이 있어서 그래요. 아마도 먼 친척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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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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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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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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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여 저번에 자주 온다고 하고는여 별로 못왔네여.... 그리고 운영자님 이런작은 방명록에도 일일이 답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또 권지현이라는 제 동생도 하나 글을올렸습니다. 예천권씨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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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와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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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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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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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천권시 권지현 입니다.저도오빠가 예천권씨에 대한 사이트에들어 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시간이나는 대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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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처음와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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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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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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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가 글을 남겨서 운영자는 무척 기쁘다. 어린 나이에 이렇게까지 컴퓨터를 잘 하는지 몰랐다. 진욱이 오빠하고 자주 오거라. 예천권씨 화이팅! 권지현 님이 작성한 원문 : > 저는 예천권시 권지현 입니다.저도오빠가 예천권씨에 > 대한 사이트에들어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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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권씨 화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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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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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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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종친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저께는 촉촉한 봄비가 가뭄에 목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어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아뢰올 말씀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예천권씨 화수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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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동운부군옥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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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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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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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운영자 입니다. 항상 저희 문중에 관심을 가져주신 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제 저녁 님의 메일을 확인하고 바로 답장을 드렸는데... 전달이 안된 상황이군요. 현재 저희 청년회 홈페이지를 확대 개편 중이며, 대동운부군옥에 대한 상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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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대동운부군옥에 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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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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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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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방명록 어지럽히는것 같아 참 죄송스럽습니다. 자료 너무 감사하구요 제 리포트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저는 참고로 전라도 보성선(宣)가인데 저희 집안에도 이런 가보하나 있었음하는 바램이 있네요. ^^; 부럽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길...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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