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홈피 있었다는거..
몇년전에 얼핏 들려서 눈팅만 하고 갔었는데..
그냥 한번 흔적만 남겨놓고 갑니다..
결혼전엔 잘 몰랐었는데요..
오히려 결혼하고 난뒤 우리 집안이 명문가라는 자부심과 뿌듯함이 한층 더해졌습니다..*^^*
(철이 이제야 드나봐요^^;;)
낼이 화수회인데..
화수회도 결혼하고나서야 참석을 했었습니다..
큰모임 우리신랑도 놀란것 같더라구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낼은 참석을 못할것같은데
2년후엔 울신랑이랑 제부까지 데리고 참석할려구요
보여줘야죠*^^*자랑스러운데^^
오빠 홈피 관리하느라 많이 힘드시네요..
종종 흔적남기고 가겠습니다
그럼...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