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방명록

종친들의 소중한 발자취 입니다.
글 수 329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번호
제목
글쓴이
9 장난이 아니었다 !
권영덕
2002-05-20
어제 초팔일날 새벽같이 일어나 용문맛질에 있는 논바닥으로 갔다 어머님께서 논에 미리 물을 대어서 강물처럼 논물이 출렁이고 있었다, 요는, 논둑을 새로 발라야 되는데 어머님께서 年老 하셔서 엄두를 못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님은 쉬는날만 다오도...  
8 가슴이 탁 트이는 이곳으로 여행을..... 108
권영덕
2002-05-16
자연이 빚어놓은 천혜의 비경 "육지속의 섬 회룡포"(의성포라고도 함)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 버릴듯....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 잘 가꾸어 놓은 숲속 등산로, 역사적 정취가 살아 숨쉬는 자연 생태공원.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회룡포마을 - 가슴이 탁 트...  
7 예천권씨 종친회 성황리에 개최되다
권영덕
2002-05-15
ㅇ지난 5.12일 용문면 하금리 병암정에서 개최된 예천권씨 화수회는 전국에서 아들,딸,사위,며느님 등 종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이날 화수회에서 권영칠 종친회장님은 종친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돈돈히 하여 지역발전의 구심체 역...  
6 ♡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권영덕
2002-05-15
♡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 '나가 버려' ▶ '너 같은 애는 내 자식이 아니야' 등 자녀를 밀쳐 내버리는 말 ▶ '너의 형은 안 그러는데 너는 왜 그렇니' 등 비교하는 말 ▶ '다시 한번만 그런 짓 하면 그냥 안 둘 줄 알아라'는 위협하는 말 ▶ '빨리 빨리해라. 답...  
5 Re: ♡ '자녀를 슬프게 하는 말'
권덕열
2002-05-16
총무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항상 문중 대소사에 앞장서시는 총무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네요.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  
4 웃음(퍼온글)
권영덕
2002-05-15
웃음 퍼온글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02 15:07)  
3 예천권씨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감사
권영길
2002-05-14
종친회 권덕열님 홈페이지 개설.운영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봉화.춘양에 살고있는 권영길입니다. 판윤공파 21대손입니다. 사는데 바쁘고, 사실 족보는 큰집(풍기)에서 보관하고 계시므로 우리 성씨의 내력을 잘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아이들이 물을 때도 ...  
2 Re: 예천권씨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감사 1
권영덕
2002-05-15
권계장님 그저께는 멀리서 오셨다가 잘 가셨는지요 서로 바쁘다보니 쏘주도 한잔 못 나누었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고 앞으로 문중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춘양면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그쪽 봉화소식도 궁금한게 많답니다...  
1 공지사항 수정하여 주시길 406
권영덕
2002-05-07
안녕하세요 덕열님 고향에는 어제부터 많은 봄비가 내려서 농작물 해갈에는 더 없이 반가운 봄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면 모내기 준비하랴 밭작물 파종하랴 무척이나 바빠질 겁니다. 예천권씨 화수회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공지사항란에 장...